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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여왕 시즌2, 권상우, 최강희, 16회 다시보기, 재방송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이 시즌2를 예고한는듯한 엔딩을 보였다.
25일 방송한 '추리의 여왕' 마지막 편에서 하완승(권상우)가 총에 저격당한 유설옥(최강희)을 목격한다.
유설옥은 총상을 입고

"형사님 저기 진범"이라며 하완승에게 범인을 잡아달라고 애원한다

하완승은 "지금 중요한 게 진범이냐"

유설옥을 병원에 안고 간다.

유설옥은 대 수술을 받게딘다

의사는 "출혈이 심해 경과는 지켜봐야 한다"

하완승이 유설옥한테 "이제 진실 같은 거 관심 없다. 그러니까 아줌마도 나 잊어라. 더 이상 아줌마 위험해지는 거 볼 수 없으니까. 그리고 미안하다 잘 살아"라고 전하고 나갔다.

하완승은 사립 탐정을 지시해 서현수의 실종 이유를 알아본다.

 "서현수를 찾았다. 다시 데려오겠다"


다시보기 재방송


16회 줄거리

총에 맞은 설옥을 안고 응급실로 향하는 완승. 의식이 없는 설옥에게 마지막 인사를 한 채 병원에서 사라진다. 긴 시간이 흐른 후, 완승은 서동서 마약견 생활을 접고 하앤정 사무국장으로 럭셔리한 삶을 즐긴다. 설옥을 해쳤던 고형사로부터 뜻밖의 전화가 걸려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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