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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계엄령,  IS 추종 테러단체 점령지역, 남부 민다나오 섬 계엄령 선포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23일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연계 무장세력과 정부군 와의 교전이 벌어진 남부 지영게 계엄령을 선포한 상태다.
계엄령은 60일간 유지 한다

상황이 안좋으며 1년동안 벌어질수 있다.
사건은 IS 무장단체가 민다나오섬 말라위를 점령해 정부군과 총격적을 벌였다.

말라위는 20만명이 살고있다고 한다.
is 무장단체의 병력은 100명이 넘는가고 하며

말라위 병원, 교도소등을 점령했다고 한다.

또한 교회에 방화를 했고 이곳을 점령했다.

소셜사이트에는 IS의 검은 깃발을 휘날리며 말라위를 다니는 이들의 모습이 올라왔다.
필리핀의 정부군은 현재 진압작전중이다. 하지만 저격수등으로 인해 진압이 어려운 상태다. 아부사야프는 정부의 치안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다

또한 유엔 미국 국제사회가 테러단체로 지정 했다.

IS에 충성을 해 폭탄테러도 감행한다.

또한 외교부에 따르면 25일 필리핀 민다나오 인근 지역에 60일간 특별여행주의보를 내렸다.

여행 하지 말아야 할곳은 카가얀데오로시와 다바오시로

민다나오 여타 지역에 신속히 여행금지 특별여행경보를 발령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 가급적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긴급한 용무가 아닌 한 철수할 것을 권고한다"
"민다나오 지역 치안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향후 특별여행주의보 유지 여부를 검토해 나갈 예정"

필리핀 민다나오 라나오델수르주 마라위시위치에서 정부군 그리고 이슬람국가(IS) 추종세력 마우테그룹과의 교전 총격전 발생했다.

당일 오후 10시 민다나오 전역은 계엄령이 선포됐다.
필리핀 민다나오의 위치는 수도 마닐라로 부터 남쪽방향으로 약 800㎞ 떨어진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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