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tbs 교통방송 라디오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이슈다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받은 혐의에 대해 검찰 압수수색을 받았던

사람들중 혼자만 구속되지 않은 사람이다.
이 전 대통령 최측근인 정두언 전 의원은

라디오에 등장해 김 전 실장과 이 전 대통령에 대해 언급했다.
정 전 의원이 17일 tbs 교통방송 라디오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에 등장해

이 전 대통령이 성명을 발표한 이유를 전했다.

정 전 의원이 이 전 대통령은 현재 불안에 휩사여 있다고 하며

검찰 수사 키맨이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아니라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라고 전했다.

"김희중 전 실장 1억 원 수수 인정…MB에 건너갔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