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가족살해, 초콜릿, 인스타그램

홍콩 가족살해, 초콜릿

홍콩 가족살해 한국인이 저지른 사건

유명 '초콜릿' 브랜드 한국 대표는

사업 실패 때문으로 범행한걸로 보고있다.

홍콩으로 여행 간뒤 아내 아들을 살해 혐의 때문에

홍콩 경찰에 체포 당한 한국인 관광객이 사업실패 비관으로

범행을 한걸로 본다고 홍콩 언론이 15일 보도했다.
홍콩 웨스트 카오룽 지역 5성급 호텔 리츠칼튼 호텔에 묵었던

한국인 A씨가 전날 아침 7시 한국 친구한테 전화 통화로

“사업에 실패해 막다른 지경에 몰렸다”

자신의 가족이 자살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한국에 친구는 경찰에 이 사실을 전했고

경찰이 주홍콩 한국총영사관에 전했다.
불행히도 홍콩 경찰은 호텔에 갔지만

아내 B씨 일곱 살 아들이 흉기에 찔려 사망한채 있었다.
살인 혐의를 적용해 체포했으며

A씨가 술에 취한 이유로

경찰 질문에 잘 대답을 못하고있다.
김 씨는 지금까지 SNS에 가족에 대한 큰

사랑을 표현해왔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에게 매일 새로운 활력을 주는 유일한 원천은 가족이다"라고 글을 표현했다.
SNS에 가족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왔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