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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일가족 살해범, 아내와 공모 사실 부인

아내 공모 사실에 대해선 부인 중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 예정이다
어머니의 일가족을 살해뒤 뉴질랜드로 도피중이었지만 잡혀서

국내에 송환된 피의자 김아무개씨

뉴질랜드에 도피뒤 80일 만 인 오늘 국내에

송환된 30대가 범행 사실을 인정했다.

취재진을 향해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그는 “네”라는 답을 했다.
살해 이유에 대한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

김씨가 구속된 아내 정아무개(33)씨와 공모했는지 묻는 질문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 사건은 작년 10월 21일 모친 당시 55살 과 의붓동생 당시 14살

의붓아버지 당시 57살 를 흉기로 살해했다.

범행 날 모친 계좌를 통해 1억2000여만원을 뺀 김씨가

범행 2일 뒤 아내와 두 딸과 뉴질랜드로 도피했으며

2년여 절도 때문에 뉴질랜드에서 붙잡힌것이다

징역 2개월을 마치고 범죄인 인도조약에 의해 구속상태다.
아내 정씨 또한 자녀들과 같이 작년

11월1일 자진 귀국한다

현재 남편과 범행을 공모 혐의로 인해 구속기소돼어

재판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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