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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아내 위한, 이방인 5회


메이저리거 추신수가 아내 하원미와 미국 생활중 힘든 사연을 이야기했다.
 
추신수ㆍ하원미 부부가 7일 방송한

JTBC ‘이방인’ 스튜디오에 모습을 보여

15주년 결혼기념일을 기념으러

“그때(2007년) 당시는 돈이 없었어도 행복했다”고 회상했다.
2007년 추신수가 부상 때문에 팔꿈치 수술을 했을때였다.

추신수가

“미국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것을 고민할 정도로 위기를 겪었다”고 힘들어했다.

“당시 아내 하원미가 갑자기 눈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라”

“‘너 때문에 야구를 하는데 차라리 내 눈을 주겠다’고 말했다”며 눈물을 보인다.


다시보기 재방송


(쪽-♥) 사랑꾼 추신수, 아내 위한 서프라이즈! #로맨틱_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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