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 유튜버, 1570만원 질러왔어요. 명품 하울/언박싱 같이 뜯어요

한별 유튜버, 1570만원 질러왔어요. 명품 하울/언박싱 같이 뜯어요

유튜버가 “1570만원 질러왔어요. 명품 하울/언박싱 같이 뜯어요”라는 제목으로

올린 명품 소개 영상이 화제다 하지만 가격이 많이 높은 명품이어서 큰 주목을 받는다.
패션 뷰티 관련 영상을 게시하는 한별이라는 해당 유튜버가

작년 11월 논란이 되는 영상을 게시했다.

언박싱 영상이며 이 유튜버가 채널 구독자가 무려

62만명 정도 구독중인 인기 유튜버이다.

이 영상의 조회수 도한 129만건이나 된다.
영상 내용에는 파리에서 구입했다는 제품들을 소개하며

“1400~1500만원 정도 될 것 같다”

“예쁜 것들을 보면 힐링되니까, 명품 하울은 너무너무 좋은 현상”이라는 말은 빼놓지 않았다.
영상 끝부분에

“엄청난 명품 하울을 보여드렸는데, 오늘 예쁜 제품이 너무 많았다”

“조만간 이렇게 많은 하울은 어려울 것”이란 말도 잊지않았다.
하지만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큰 박탈감을 경험한다.

한 네티즌이 댓글에

“‘돈자랑 하는 거냐’고 댓글을 올리는 분이 있는데, ‘돈자랑’ 하는 것이 아니고, ‘제가 산 제품’을 자랑하는 거다”라고 답하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