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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백가합전 실신, 시다 마나카(志田愛佳, 19), 스즈모토 미유(鈴本美愉, 20), 히라테 유리나(平手友梨奈, 16)


유명한 일본 연말 특집 '홍백가합전'프로그램에서

아이돌 그룹 멤버 중 한 명이 무대 실신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2017 12월 31일 NHK의 '제68회 홍백가합전' 무대 자리에서

그룹 케야키자카 46의 멤버 스즈모토 미유는 공연중 실신으러

쓰러지는 모습이 생방송에 전파되었다.
방영한 영상을 분석해보면 공연 끝자락에

안무중 삼각 대형을 만드는 장면 중 왼쪽 중간 열 정도에

서 있는 스즈모토 미유는 정신을 잃어 뒤로 쓰러지고만다.

이때 뒤에 있는 동료 멤버가 부축해줘

큰 부상을 피할수있었다. 간호사의 덕분에 병원엔 가지 않았다.
공연을 마친뒤에 그룹 멤버 히라테 유리나와 시다 마나카 또한

과호흡 증상으로 인해 쓰러진다.
NHK의 입장은

"3명 모두 가벼운 과호흡 상태였다. 대기 중이던 간호사가 상태를 봤고 별문제 없이 완치했다. 병원에는 가지 않았다"는 공식 입장을 전했으며

케야키자카46 또한 sns 트위터에 실신했던

멤버 히라테 유리나, 스즈모토 미유, 시나 마나카가 함게

웃고 있는 사진을 전해 팬들에게 무사한 근황을 전했다.
케야키자카46는

과거 2015년 8월 데뒤한 그룹이며

창의적인 군무가 특징이다.

금면 NHK '홍백가합전'를 통해

대표곡 '불협화음'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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