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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한, 추위 달아난다, 평년 기온 회복


소한이 다가오는 5일은 추위가 잠깐 먼추면서 기온이 평년 날씨로 복귀한다.

소한이 24절기 중 23번째 절기이며 ‘작은 추위’라는 의미를 가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5일에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은 뒤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것”이라고 4일 전했다.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또는 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이 영상 1~9도 이며 5일과 유사해진다.

서울 날씨가 영하 6도~영상 2도

인천이 영하 5도~영상 2도

세종 영하 7도~영상 4도

부산 영하 1~영상 9도 이다.

미세먼지 또한 ‘보통’ 수준에 이른다.
그러나 일요일 7일 낮을 시작으로 전국은 눈 에서 비가 노는 날씨다.

그뒤에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다음 주 강한 한파가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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