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배우, 2017 MBC 연기대상, 인스타그램

윤균상이 이번 2017 MBC 연기대상 수상자에 선정되지 못했다.

윤균상은 최우수연기상 월화극 부문 노미네이트로 아쉬웠다.

수상 트로피 결국 김지석(20세기소년소녀) 조정석(투깝스)에게 향했다.
또한 배우 윤균상은 자신이 연기를 펼쳤던 작품 MBC 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2017 MBC 연기대상'에서 8관왕을 수상한 소감을 알렸다.
윤균상이 31일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역적 많이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너무 축하하고 사랑합니다. 홍길동"이란 글을 공유한다.
'2017 MBC 연기대상'자리에서 윤균상이 출연한

'역적'이 대상(김상중) 8관왕을 차지한다.

그러나 아쉽게도 윤균상이 해당 시상식에 못브을 보이지 않았다.
윤균상 '역적'을 통해 홍길동을 연기했지만 수상을 못해 아쉽다고 네티즌들은 전한다.

https://www.instagram.com/yunkyunsang/?hl=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