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이찬오 셰프, 구치소 앞 단독 인터뷰

마약 혐의 이찬오 셰프, 구치소 앞 단독 인터뷰

JTBC ‘냉장고를 부탁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나오면서

대중의 인기를 얻은 요리사 이찬오는 최근 불미스럽게도

마약 혐의로 체포된 소식이다.

이찬오가 마약을 밀수입과 흡입 혐의 때문에 체포됐다고 한다.

이찬오 셰프는 최근 ‘해시시’를 가져오다 걸렸다.
소식이 늦게 알려져서 이찬오 체포는 지난 10월이며.

체포때 이찬오가 이 마약은 자기개 아니라며

혐의에 대해 부인했으마 검사 결과 소변 검사로

양성반응이 뜬것이다.

이찬오의 입장은 흡입 혐의는 인정했으나

밀수입 혐의는 부인한것이다.

검찰에 따르면 12월 15일

이찬오 셰프에 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소식이었다.
이찬오 셰프는 마약 혐의가 적용되 체포됐으며
마약 흡입 혐의로 검찰에 체포됐으며

셰프 이찬오의 근화잉 알려졌다.
그의 죄는 이찬오가 마약을 밀수입했으며

스스로 사용을했다.

흡입 했으며 검찰은 소변검사에서 마약 양성 반응을 발견했다.
검찰 조사를 통해 이찬오가 해시시를 여러차례 흡입을 인정했고

하지만 밀수입에 대해선 부인했다.

검찰이 이찬오 셰프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찬오의 방송 활동은

‘올리브쇼’ ‘냉장고를 부탁해’ ‘마이 리틀 텔레비전’ ‘쿡가대표’ 같은

여러 인기 요리 프로그램에 등장했다.
또한 그는 요즘 사업으로 정통 프렌치 비스트로 마누테라스뒤로

2번째 프렌치 레스토랑 샤누를 열었다.
그는 2016년 방송 김새롬과 이혼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