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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레임 은가누 경기 다시보기, 재방송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25, 미국)는

조제 알도(31, 브라질)를 누르고 UFC 페더급 1차 방어를 지켰다.
할로웨이가 3일 미국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UFC 218 메인이벤트 페더급 타이틀전을 통해

알도한테 3라운드 펀치 TKO승을 만든다.
승리를 만든 할로웨이가 타이틀을 방어했고 12연승을 달성했다.

하지만 6개월 만의 재대결을 통해 타이틀 탈환을 계획한

챔피언 알도가 다시 패배에 주저앉는다.

프란시스 은가누, 오브레임을 1라운드에 KO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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