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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프랑스 3:1로 누르고 결승 진출


'마노' 김동규는 '플라워' 황연오와 같이

한국 대표팀의 결승 진출을 만들었다.
2017 오버워치 월드컵 4강 2경기는

5일 새벽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중국을 누르고 온 프랑스

대표팀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1로 결승 진출권을 만들었다.
1세트가 오아시스에서 열렸으며.

'플라워' 황연오가 겐지를 사용해 4연속 질풍참 용검으로 프랑스팀 영웅 무너뜨린다.

이로써 거점 쟁탈에 힘을 퍼부었다.

2라운드에서 'AKM' 파라가 강력한 샷감을 이용해 프랑스가 따라잡는다.

3라운드는 한국의 '준바' 김준혁과 '마노' 김동규는

서포터가 죽은 상황에서도 거점을 수비하며 시간을 번것이다.

한국 대표팀이 라운드 스코어 2:1로 우위를 점했다.
2세트 에는 눔바니에서 경기가 펼쳐졌다.

한국 대표팀이 최선을 다했으나.

프랑스는 마지막 거점까지 화물을 옮겨 먼저 3점을 득점했다.

공격수교대 뒤에, 'AKM' 맥크리는 '새별비' 박종렬의 트레이서의 궁극기

펄스 폭탄을 달고 팀원들에게 가서

게이머 3명이 연속 전사했다.

한국팀은 마지막 경유지로 화물을 이동시켜 연장전에 들어선다.
연장전에서는 한국팀이 프랑스의 공격을 수비 1점을 얻는다.

한국팀의 공격 차례에서 김준혁은 혼자 남아 거점에서 버티면서

팀원이 오길 기다렸다.

한국이 화물을 성공적으로 밀자 2세트 승리로 이어졌다.
프랑스가 하나무라에서 벌어진 3세트에서 완벽 방어를 했고

세트 스코어 1:2를 달성한다.

황연오가 위도우메이커로 '순' 트레이서의 활약을 저지한다

A거점만 내주며 수비에 성공한다.

공격 차례에서는 프랑스가 오리사 라인하르트를 선택해 방벽을 형성했으며

완막을 만들고 한 세트를 만회한다.
4세트에서는 감시 기지: 지브롤터 장소에서

'AKM' 솔저가 큰 활약을 못해 한국팀이 3분 정도의 시간을 남기고

마지막 종착지 까지 화물을 이동 시켰다.

한국팀이 방어차례에서 '녹스', 'AKM'의 활약으로 초반에

제압 화물 운송을 늦춰줬다.

프랑스 대표팀이 '순' 트레이서와 같이 '니코' 디바를 사용해

마지막 거점지 앞까지 화물을 이동시키지만

한국이 겨우 수비를 하며 세트 스코어 3:1로 결승의 고지에 오른다.


[KOR] 2017 오버워치 월드컵 준결승 | 대한민국 vs 프랑스 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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