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임하룡 배우 전향 임하룡이 16일 KBS 1TV '아침마당'에 게스트로 나와 "'개그콘서트-봉숭아학당'을 통해 선생님을 연기하는데 담당 pd는 애들끼리 하겠다고 전화가 왔다"고 하며 하차 당시를 회상했다. 그뒤로 "다음부터 할 게 없어서 연극 제작을 하려고 했다.그런데 돈이 결부되니 힘들더라. 장진 감독 만나서 영화나 연극 해 보고 싶다 했다. 연극 '웰컴 투 동막골'에서 같은 역할을 연기했다"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전했다.MC 김학래의 프로필은 "1980~1990년대에는 임하룡이 주요 개그코너에 다 들어가 있었다" "코미디 대상도 여러 번 수상했다"
사람이 좋다 유지인, 임하룡 '사람이 좋다'에서 유지인이 임하룡을 칭찬했다. 24일 방송편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번 최신편에서 유지인 그리고 SBS '청담동 스캔들' 방송에서 임하룡과 함께했던 배우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과거 유지인의 남편 역을 연기한 임하룡이 "제작발표회에 불이 났다며 내 친구들이 부러워서 문자가거의 100통 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이말을 듣고 있던 유지인이 "삶이라는게 유머러스해야한다며 소금 같은 그런 분이라 좋았다"고 답변했다.임하룡이 "할아버지 분장을 하고 나오면 '젊은 오빠라고 불러' '일주일만 젊었어도' 그런 유행어를 만들었다" "배는 비록 좀 나왔지만 젊게 살아야겠단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는 언제나 젊은 오빠다"고 전했다. '사람이 좋다'이번 방송편에서 임하룡은 ..
사람이 좋다, 임하룡, 개그맨 '사람이 좋다'이번 방송편에서 임하룡은 데뷔 36주년을 맞는다. 지금도 배우 코미디언으로 왕성한 활동 중이다 24일 오전 방송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임하룡의 일상이 소개된다. 임하룡은 부산코미디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코미디언 시절을 생각하면 "일 중독이었다. 20년 동안 일을 한시도 안 쉰 적이 있다. 매일 회의하고 아이디어 짜는 게 정말 행복했다"며 "불러만 주신다면 현장에 자주 나가고 싶다"고 아쉬워움 표했다. '변방의 북소리'에서 함께 호흡한 심형래를 향해 "심형래군 어머님께서 날 싫어하셨다. 내가 너무 많이 때렸다. 내가 맛있게 잘 때린다"전했다. 박수홍과 김국진이 '감자골'사건깨 자신의 편에선 임하룡한테 감동 고마움을 표했다. 박수홍이 방송에서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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