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소식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이수근, 이수근까스, 설거지 멘 to the 붕! 나노님이 탈탈탈 털리고 있습니다.. '강식당' 나영석 PD가 송민호를 대타로 알바에 임한다. 송민호가 없지만 멤버들이 4일차 영업을 무사히 이어간다. 26일 방송한 tvN '신서유기 외전 - 강식당'을 통해 나영석 PD는 새 직원으로 일을 시작한다. 3일차 영업을 시작한 멤버들아 밀려오는 손님 주문으로 분주한다.오픈 시작과 동시에 단체손님이 오고, 주문에 돈가스, 오므라이스, 라면의 주문으로 주방이 바쁘다 안재현이 "힘들다"고 하며 강호동이 "라면 꼴보기 싫다"고 힘들어한다.신메뉴 라면 세트로 따라오는 젓가락, 앞접시 때문에 설거지가 계속 오고 멤버들은 위기에 빠지고 겨우 멤버들이 영업을 끝내고, 식사중에 "고생했다"고 위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