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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남편 진화, 18세 나이 차이


불타는 '18살 연하남편'의 임신 프로젝트!



함소원 진화 부부가 결혼 전 스토리가 전해졌다.
6월 12일 방송되는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방송편에서

18살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인

함소원, 진화 부부의 연애 스토리를 전했다.

결혼 발표때 18살 나이차이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 나이차이로 결별 위기 까지 있었다.
함소원이

“장거리 연애였던 탓에 관계가 깊어지면서 점점 고민에 빠졌다.

고민 끝에 남편에게 나이를 이야기 했다”

“이후 남편이 만남에 생각이 필요하다는 답변과 함께 연락이 없었다”고 회상했다.

이틀이 흐르고 진화에게서 전화가 왔었다.

다시 만남을 가지며 결혼에 성공한것이다.
연락을 안하다 남편 진화가 함소원한 말이 궁금하다.


진화는 처갓집에 향하려 머리를 염색

한국말 연습까지 했다.

그러나 아내와 60-70대 어머님

이모님까지 전부 그가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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