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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김수미, 남편

인형의심장 2018. 6. 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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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김수미, 남편

김수미가 방송에서 남편과의 스킨십이 40년 간 없었다고 고백했다
김수미는 방송에서 “MBC가 정동에 있었을 때 결혼 전 남편이

빨간 오픈카를 타고 와서 저를 기다렸다.

나는 그 차타고 방송국 주변 도는 모습이 싫다고 나타나지 말라고 했는데

1년 만에 차를 바꾸더라”며 연애 시절을 떠올렸다.
서장훈이 “스킨십 안한지 30년, 뽀뽀 안 한지는 20년이라고”라며 질문을 한다.
김수미가

“아마 40년 됐을 거다. 내가 결혼하고 5, 6년. 애기 낳을 동안만 하고 안했다.

35년 동안 남자의 향기를 모르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 남편이 40살에 당뇨가 왔다.

50대 심근경색이 왔다”이런 이유가 스킨쉽을 못한 사연이다.

“저는 정말 무수한 밤을 허벅지를 꼬집었다”고 전해 웃음 바다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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