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트 컴버배치 강도 만난 사연

베네딕트 컴버배치

영국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근황이 화제다
영국 배우 베테딕트 컴버배치는

런던에서 강도가 시민을 괴롭히는걸보고 맞서 싸웠다.
1일 밤 런던 베이커가에서 배달원을 폭행하는

4인조 강도와 맞서 싸웠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아내 소피 헌터와 같이

우버 택시를 타고 런던 시내를 가고 있었다.
택시 안에서 폭행 장면을 보고 택시에서 내린뒤

강도들에게 향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태운 택시기사가

인터뷰를 통해

"자전거에 탄 사람이 강도들에게 유리병으로 맞고 있었다.

이를 본 컴버배치가 갑자기 택시에서 뛰어내리더니 '그를 가만 둬'라고 외치고

강도들 중 한 사람을 붙잡았다"
"강도들은 들고 있던 유리병으로 컴버배치에게 피해를 입히려 했으나

컴버배치는 피해 무사했다."

"컴버배치는 용감했으며.

그가 돕지 않았다면 배달원이 심하게 다쳤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강도들은 컴버배치을 인지 하고 도망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