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구리키 노부카주 사망, 손가락 9개 잃고 에베레스트 등반 도전


6년 전에 에베레스트 등정에 도전중

동상때문에 아홉 손가락이 없어진

여덟 번째 도전을 마지막으로 사망했다.
구리키 노부카주(35)는

21일 아침 세계 최고봉 정상(8848m)으로에서

1400m 아래의 ‘캠프 2’ 텐트안에서 사망한체

셰르파들이 발견한것이다.
전날 마케도니아 산악인이 고소 증세로 사망후 두 번째 사망자이다.
어떤 이유로 사망했는지는 모른다 아직...
사망한 구리키가 과거 2012년 에베레스트를 등반하다

심한 동상으로 손가락 9개를 잃었으나 포기하지 않고

3년 뒤 재도전한것이다.

자신의 행보를 페이스북에 동영상에 올리기도했다.

“난 이 산에서 고통과 어려움을 실감하고 있다”고 글을 공유했다.

반응형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