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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스톰 2: 베트남 후기, 평가, 리뷰


스팀에서 구입했으며 가득 기대하고 첫 플레이를 했습니다. 서버는 학국 서버가 있어 핑이 매우 빠르며 60여명 넘게 같이 플레이 할수있습니다. 그래픽은 깔끔하고 좋으며 게임 무대 실감나게 표현했습니다. 사운드 헤드폰 끼고 하면 진자 전장 같습니다. 미국 베트콩중 선택 또는 스왑으로 바꿔 진행합니다. 무기는 클레스 마다 다르며 지금 까지 나온 팀 방식 fps게임 전통 방식을 고수합니다. 처음 하면 많이 죽습니다 어디서 쏘는지도 모르고 죽습니다. 하지만 한 8-10판 하면 점차 죽는 회수가 줄고 침착하게 진행 할수있습니다. 게임에서 팀킬이 기본적으로 되서 주의해 싸우지 않으면 벤 당합니다. 투표로 싫은 유저를 결정해 벤을 해버립니다. 처음에는 죽기만해서 짜증나지만 어느정도 숙달되면 여우처럼 싸우는 자신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점령전에 있어 포격의 중요성이 필요하며 치명상을 입게되면 스스로 붕대로 치료할수있는 기능이 새롭네요. 단 2번 치료 가능. 대부분 어디서 쏜지도 모르고 죽습니다. 이 게임은 어느 위치에서 쐇는지 적의 위치를 보여주지 않습니다. 죽으면 바로 그냥 화면이 어두워집니다. 난이도 높은 게임입니다. fps어느 정도 플레이한 분들이 즐길수 있는 게임이며 fps 초보자에게는 추춴하지 않습니다. 배틀필드나 카운터 스트라이크같은 게임에 익숙해야 할만 합니다. 미국의 경우 헬기 지원 있으며 공중 네이팜탄 지원 가능합니다. 또한 헬기 탑승한 상태에서 기관총 사격 가할수있으며, 유명한 베트남 전쟁 영화 햄버거힐 장면 재현했습니다. 또한 베트콩은 rpg로 무장했고 땅굴 지형을 이용한 좁은 구멍에서 기관총으로 지역 점령 방어합니다. 레벨 계념이 존재해서 자신의 캐릭터를 커스텀 할수있습니다. 높은 레벨일수록 락이 풀려 새로운 옷이나 악세사리 추가 커스터마이징을 장식할수있습니다. 몇판 하고 질리면 또 쉬고 다음날 이나 몇시간뒤 다시 재미있게 즐길수있습니다.


라이징 스톰 2: 베트남 게임 플레이, 공략, Rising Storm 2: Vietnam




10점 만점에

그래픽 75점

게임성 70점

재미 65점

조작성 8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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