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원 술자리 성추행 드라마 하차, 어바웃타임

이서원 술자리 성추행 드라마 하차

성추행 사실로 검찰로 송치된 배우 이서원(21)이

잘못을 시인했고 사죄했다.

또한 드라마도 하차해 재촬영한다.
동료 여성 연예인을 성추행하 흉기로 협박한 혐의

강제 추행 특수 협박이 적용되

이서원이 검찰에 기소 의견 송치된 소식이다.

소속사의 입장은

"정확한 사실 파악을 위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지인과 사적인 자리에서 술을 마시다 발생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이서원도 본인의 경솔하고 잘못된 행동으로 상대방과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 중"
"앞으로 진행될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