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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유병재 폰케이스


유병재이 아는형님에 출연해

YG 굿즈 최다 판매량을 자랑했다.
유병재가 5월 12일 방송편 JTBC '아는 형님'을 통해

자기 얼굴이 들어간 폰케이스를 보였다.

폰케이스 사진에 눈물을 흘리는

유병재 사진이 보인다.
유병재가 "AOA 설현 씨, 에이핑크 정은지 씨도 갖고 다니더라"

"내 폰케이스가 YG 최다 판매다.

빅뱅, 위너보다 더 잘 나간다"고 자랑했다.

강승윤이 "군대 간 지드래곤 형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병재가 요즘 낸

책 '블랙코미디'에 대해 "8만 부가 팔렸다"고 밝혔다.



[유병재 얼굴] 빅뱅 이김! YG 폰케이스 중 최다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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