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 전지적 참견 시점 송은이

김생민, 전지적 참견 시점 송은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송은이가 나왔다
송은이가 열심히 매니저 박종훈씨와

열심히 활약하는 일상을 전했다.
송은이가 스튜디오를 통해

"일을 하다 보니까 의도치 않게 어떤 예상하지 못했던

어려움들이라는 게 생기더라"고 전했다.
전현무는 "어떤"이라고 질문하자 송은이가

"'김생민의 영수증' 같은 일"이라고 말했다.
"전혀 예상치 못한 그런 일, 리스크를 생각하고 일에 임하지만 한 편으로 제가 놓치는 상황이 있다. 아직까지도 어렵다"고 CEO로의 힘든 입장을 전했다.
김생민이 '미투 운동'때문에 과거 성추행 사실이 알려지며

방송을 전부 하차했다.

또한 '김생민의 영수증'이 폐지된다.

'김생민의 영수증'이 송은이와 김숙이 팟캐스트로 시작

TV 프로그램으로까지 만들어졌다.

  각종 질병이 난무하는 전참시의 화보 촬영, 이거 비싼 옷이에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