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정상회담 응원, 트위터

김미화 정상회담 응원

김미화가 근황으로 트위터글에 남북정상회담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 반응이 엇갈린다.
김미화가 27일 트위터에 글에

"새벽까지 잠 못 들고 뒤척이다 일어났다.

설레고 긴장되고 그런다.

오늘 역사의 한 순간에 나도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이 감격스럽다.

이렇게 가까운 것을 이렇게 만나서 진심으로 이야기 나누면 되는 것을. 이 아침 평화의 감동을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다"고 자신의 마음을 적었다.

하지만 김미화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서로 나뉜다.

스타는 자기 SNS에 자신의 생각을 담는게 왜 문제가 되는지

의견을 보인 반면

노뮤 정치색을 가진다며 불편해 하는 쪽 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