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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 낭비벽 재산 탕진, 근황

90년대를 주름잡았던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의

낭비벽 때문에 재산 대부분을 잃었다.
미국의 한 매체는 니콜라스 케이지의 재산에 대해 다루었다.

케이지가 과거 할리우드 제일 돈을 잘 버는 배우 였다

전 재산은 무려 1억5000만 달러

약 1600억원 정도였다.
그러나 비싸며 휘귀한 물건들을 사 수집하며

재산을 탕진 이유를 전했다.

지금도 그는 국세청에 630만 달러 약 67억원의 빛을 지고있다.
과거 집 15채를 소유했었다.

수집품들이 대부분 취미에 비해 너무 과한

수집품들이다.

예를 들면 미국 뉴올리언스의 귀신 들린 집 가격을

340만 달러 약 36억원에 구했으며

유럽 고성 2채를 각각 1000만 달러 약 106억원

230만 달러 약 24억원에 구했다.

바하마 제도의 무인도는 300만 달러 32억원에 사들였다.
또한 피그미족 머리뼈를 구했다.

27만6000달러 약 2억 9000만원에 구입한

공룡 뼈가 도난당한 장물이며

몽골 박물관에 반환당했다.
아양한 동물을 수집했으며

케이지의 지금 재산이 2500만 달러 약 260억원 가량으로

빚을 갚으려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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