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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221회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사, 다시보기, 재방송, 동영상


다시보기 재방송


"대통령도 수그릴 때는 수그리는 것도 괜찮아"
유시민 작가는 인사 문제 로 인해 흔들렸던

문재인 대통령한테

"때로 흔들려도 괜찮아요"라고 지지 의사를 비쳤다.
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문재인 정부 국정 운영에 대해 소개했다.

내각 구성에 대해 각 후보자들은 검증을 시작하면서

야당 반발이 심해지고 사과를 요구했다.
또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임명 동의안이 인준된거에 관해서는 자유한국당은

"청와대와 여당이 협치를 깼다"
이번 방송에서 유시민 작가 그리고 전원책 변호사는 설전을 벌였다.


북한의 계속된 미사일 발사의 의도, ICBM(워싱턴 D.C. 타격) 확보!



전원책 "자유한국당 복당파들, 이렇게 치사한 철새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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