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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266회 다시보기, 재방송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 그리고 유시민 작가는

‘드루킹 의혹’에 대해 설전의 시간을 가젺다.

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당원 김모(48·닉네임 드루킹)씨의

온라인 댓글조작 사건에 대해

“국정원 댓글사건보다 더 무서운 사건”이라고 하자

유 작가는 “국정원 댓글 사건은 국민 예산으로 한 여론조작”이라는 자신의 입장을 알렸다.

나경원 "드루킹 사건은 국정원 댓글 사건보다 큰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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