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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와이키키 마지막회, 다시보기, 재방송, 최종회 20회


동구(김정현 분) 윤아(정인선 분)가 나타난 솔이의 친아빠로 인해

힘들어한다

제과제빵 기능사 시험에 합격한 윤아 에게 나타난

솔이 친아빠기 솔이를 보고 자기 자식임을 알아낸다.
그가 “미안하다”

“내가 다 책임지겠다”고 말하자

윤아가 “죽을만큼 힘들 때 어디 있다가 이제 와서 그런 소리를 하냐”

“그때 내 손 잡아준 사람은 따로 있다.

그 사람을 사랑한다”고 외친다.

이 장면을 바라보는 동구가 어떨줄 몰라한다.

능력에서 솔이 친아빠가 자기 보다

높다 솔이 친아빠가 동구에게

“윤아와 솔이 제가 책임지고 싶다”고 전하다,

동구가 “제가 지킬 거다. 다신 연락 말라”고 강하게 대하지만

걱정한다.
동구는 두바이에 가지 않고 윤아한테 프로포즈한다.

윤아가 결혼을 원한 동구의 말에 싫다고 답한다.

“두바이 아무 걱정 말고 다녀와라. 평생 강동구 옆에 있겠다”고 전한다

동구 또한 안심한다.


다시보기 재방송


김정현, 솔이에게 그토록 듣고 싶었던 말 "아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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