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8살 연하 남편 진화, 나이, 프로포즈, 부모 반대, 웨딩 사진

함소원 8살 연하 남편

함소원과 18살 연하 남편 진화는 혼인 신고를 마치고

웨딩 화보 촬영, 한국 방송의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함소원과 연하 남편이 작년 10월 기사에서

교제 사실을 전했다.

7개월째 교제 중이엇다.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요즘 입국뒤

웨딩화보 촬영도 했다.

함소원이 1976년생 진화가 1994년생으로

나이 차이가 많은 이유 때문에 두 사람의 사랑을 의심했으며

이슈 마케팅 아니냐는 눈초리로 봤다.

SBS '본격 연애 한밤'에서 진화가

"18살 차이가 난다는 것은 나중에 알았다.

처음에는 아내를 27~28살 정도로 봤으며

그러나 알았을 땐 이미 마음이 시작되고 있었다.

사실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으며

아버지가 부자 관계를 끊자고 하는 반대지만

결혼하겠다고 말했었다.

지금은 허락하셨다"고 회상했다.

남편 진화는 꽃다발 그리고 자신의 30년 된 어머니의 반지를 들고

함소원한테 프러포즈 한것이다.

그리고 함소원이 감격의 눈물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