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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앤디 허경환


앤디, 사유리 실수에 불호령! ‘엄격한 이 셰프’


백종원이 화가났다..
4월 13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실수 계속하는

소담길 붐업들과 엄한 백종원가 등장한다.
붐업 요원들이 이전 방송편에서 팀워크에 좋지 않았다.

백종원이 “우동이 싱겁다”는 손님의 말을 듣고

카레우동 판매 중단 하자도 했으나

서빙 이명훈에게 이야기가 못 전달되어

카레우동을 주문 받게된다.

백종원이 팀워크가 좋지 않다는 말을한다.
또한 허경환과 이명훈은 손님들을 한번에 받아 주문을 했고

백종원이 "주문 후에 손님들은 음식이 바로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

손님 한 팀씩 주문을 받아야한다고 지적한다.

주방에서는 많은 주문 때문에 바빠진 앤디가 뜨거운 그릇을 맨손에

잡는 위험한 일이 벌어진다.

백종원은 소담점의 느려진 요리를 지적하고

마지막 손님은 무려 59분 만에 음식을 받게 된다

한 테이블에 긴 시간으로 음식이 나간걸 백종원은 보고 고뇌한다.

급기야 서빙 이명훈은 셀카를 찍다

손님이 손수 물을 가지러가기 까지 한다

백종원이 "이건 팬미팅이 아니다"라고 하며 화가난다.
결국 백종원이 “더 이상 영업을 하면 안 된다”

백종원은 "장사 도중 내가 오면 큰일 나는 거다"고 마지막 경고를 전한다.


다시보기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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