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 중학교 동창 최윤영 아나운서, 아궁이

임세령 중학교 동창 최윤영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 배우 이정재는 청담동에서 데이트가 목격되 화제다

3년째 연애 중이며 과거 임세령의 중학교 동창

최윤영 아나운서의 이야기가 화제다.
2015년 소개한 MBN 예능프로그램 ‘아궁이’에서

임세령과 이정재의 열애에 대해 다루었다.

방송에서 MC 최윤영 아나운서가

중학교 때 임세령과 같은 반 동창이라고 소개했다.

“같은 반 친구들이 임세령이 재벌가 자제라는 것을 전혀 몰랐다”고 회상한다.
이어 최윤영이 “친구들이 재벌가 딸이라는 것을 알아보고 거리감을 느낄까 봐 그랬던 것 같다”

“기사 아저씨가 차를 태워줬지만 멀리서 내려서 걸어왔다.

옷도 항상 똑같은 교복만 입었다”

“굉장히 착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정말 예뻤다. 진짜 예쁘더라”고 회상한다.
하지만 재벌가 자제임이 알져진 이유는

“학부모 모임에 임세령 어머니가 나오면서 재벌가 딸이란 이야기를 듣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