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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령 이정재, 데이트, 이재용 부회장 전 부인

4년동안 이정재와 데이트를 이어온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가

배우 이정재와 데이트 하는 장면이

8일 알려지면서 임 전무에대해 관심이 쏠리고있다.
1977년생이며 서문여자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경영학부를 다니다

1998년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과 결혼했다뒤

2009년 합의 이혼한다.
2009년 11월 와이즈앤피의 공동대표를 맏았으며

또한 대상그룹의 후계자 자리에 있다.

지금은 대상그룹의 식품부문의

크레에이티브 디렉터로 상무급에서 일하고있다.
어떤 매체는 8일 임세령이 가진 서울 청담동 레스토랑 자리에서

데이트를 즐긴 사실을 보도했다.

또한 과거 이정재 임세령이

2009년 필리핀 동반 여행을 했다고 알려졌으나

두 사람의 입장은 “비즈니스 파트너”라며 열애 사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했으나

2015년 1월 어떤 매체가

둘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렇게 데이트 장면이 목격된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상무가 화제이며
이제 공개 연인이 된 만큼 주변을 서로 의식하지 않으며

레스토랑을 찾았다

두 사람 뿐 아니라 지인들 또한 레스토랑에서 같이 이야기를 했다.
이정재와 임세령은 여러번 데이트가 목격되었으며.

2015년 1월에는

"두 사람이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