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가일, 샘오취리, 해피투게더3, 아비가일과 좋아하던 사이 고백, 썸

아비가일, 샘오취리, 해피투게더3, 아비가일과 좋아하던 사이 고백

KBS 2TV ‘해피투게더3’의 녹화에 샘오취리-아비가일-한현민-세븐틴 버논-스잘이 출연해 이야기를 가졌다.

샘오취리와 아비가일이 나나타자 화제가 되었다.

샘오취리가 이전 한 예능프로그램를 통해

아비가일에 관심을 표현했다.
샘오취리는 아비가일과의 관계의 질문에

“좋아하던 사이였다”고 고백해 현장 모두 놀라게 만든다.

MC들이 “서로 좋아한 거냐 아니면 일방적으로 혼자 좋아한 거냐”고 답을 요구하자

샘오취리는 “그거는 모르겠는데 저는 호감이 있었다”고 전한다.
하지만 아비가일이 방송에서 샘오취리와의 썸이 알려진것에 대해 입을 연다.

아비가일이 이렇게 답한다

“주변 사람들이 조금 있으면 오취리 가나 대통령 될 건데 지금이라도 잘해봐라”라고 응원하며

“저 가나 영부인 될 뻔 했잖아요”라고 전해 웃음바다를 만든다.
샘오취리와 아비가일이 이전 4년전 썸에 대해 이야기 한다

아비가일이 “샘이 계속해서 저한테 대시를 하다가 갑자기 뚝 끊어졌다. 밀

당이다 밀당. 들이대기만 하지 뭘 하자는 말이 없었다”전했다.

MC 전현무가 “내가 알기로는 당시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