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남편, 나이, 라디오 스타 561회 다시보기,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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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사실은 남편과 10살 차이 (기자님들 감사합니다♥)

가수 바다는 배우 박보검을 닮았다는

남편과의 신혼생활을 이야기했다.
28일 방송편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를 통해

'너의 목소리가 터져' 특집 방송편으로

노사연, 바다, 정인,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게스트로 나왔다.
방송을 통해 바다가 남편과 10살 차이가 난다고 전했다.

바다가 작년 3월 23일 결혼했으며 그때 남편이 바다와 나이가

9살 연하라 밝혔다.

바다가 "남편과 개월 수로는 10살 차이였지만 9살 차로 기사가 나왔다"

"기자님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바다가 남편은 박보검을 닮은 평가에

"웨딩사진이 잘 나왔다.

남편이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더라"라고 전했다.

바다가 남편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고 있다고 전해 웃음 바다를 만든다.
바다가 남편은 매일 아침 밥상을 만들어 준다고 전했다.

연하남과 같이 결혼한 노사연 또한

바다한테 "배워야겠다"라고 전한다.
바다가 원치않게 노사연한테 굴욕을 준다.

노사연이 바다의 시어머니와 자기 나이가 비슷할 것이라고하며

김구라의 지적에 화가난다.

그러나 노사연이 바다 시어머니가 자디보다

1살 어리다는 사실을 전해 스튜디오가 초토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