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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강간 주장 여성, 혼빙 피소 1억5000만원


가수 김흥국(59·사진)씨에게 강간 혐의 고소했던

30대 여성 A씨는 이전 일반인 남성들에게 혼인빙자 사기 혐의

피소된 사실이 밝혀졌다.
26일 YTN Star에서 A씨로에게 사기 피해를 본 일반인 B씨와 C씨는 A씨를 형사 고발한것인데

C씨는 “B씨 말고도 A씨와 결혼을 하려던 또 다른 남성은 A씨를 똑같은

이유로 형사 고소한 사실이다.
둘 사건이 병합되어 수사 권한은 강남경찰서으로 부터

서울중앙지검으로 갔다

지금 검찰이 이 사건을 조사 중으로

곧 A씨를 기소 예정이다.

김흥국은 A씨가 자신한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자 이를 부인했고

“A씨가 소송 비용으로 1억5000만 원을 빌려 달라고 요구했다”고 돈 요구를 했다는것이다.
김흥국이 자기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여성 A씨를 명예훼손 무고 혐의로 서울 중앙지검에 맞고소한 상태다.


김흥국이 “연예계에서 30년 넘게 쌓아온 위치를 한순간에 잃을 위기에 처했다.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들 간의 오해에서 오는 고통은 더욱 힘들다”

“수사기관의 모든 조사에 성실하게 임해서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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