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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가 부르는 '슬픈 인연',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옹성우가 모르는 아줌마에게 전화를 받은 사실을 전했다.
21일 MBC-TV ‘라디오스타’를 통해 ‘빅뱅’ 승리와 ‘워너원’ 옹성우, 강다니엘, 박우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종신이 “어디 옹 씨냐”고 질문했으며.

옹성우가 “옥천 옹 씨다. 전국에 720명 정도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한다.
희귀한 성씨로 인해 모르는 아줌마한테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옹성우가 “동네 약국에 있는 약봉지에 ‘옹성우’라고 적혀 있었나 보다”

“옹 씨를 가진 아주머니가 그걸 보시곤 나의 전화번호를 물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정말 옹성우한테 전화가 왔었다고 고백한다

옹성우가 “아주머니가 ’50년 살면서 옹 씨를 처음 만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구라가 “다산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안 드냐”고 질문을 던졋으며.

옹성우가 당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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