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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다니엘 댄스 동영상


'라디오스타'에 강다니엘이 스타들의 러브콜 부름을 받았다.
21일 오후 방송편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을 통해

빅뱅 승리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박우진이 초대되었다.

'오늘밤 스트롱 베이비 나야나' 특집을 보였다.
워너원 멤버들이 연예인이 되아 신기한 일에 대해

전해달라는 질문을 받는데

강다니엘이 "태진아 선생님이 신기했다.

무대의상이 평소 의상과 똑같다"고 전했으며

승리가 "사람들이 다 모르는데 그 옷들이 다 명품이다.

재질 자체가 실크다"고 전했다.
옹성우이

"저는 다 신기하다. 갑자기 인기를 얻게 되어서다.

연예인들이 언급해주시는 게 신기했다.

배우 심은경씨가 라디오에서 워너원 옹성우

좋아한다고 말씀해주셨다"고 전했다.
박우진은 "초록창에 제 이름을 치면 제 얼굴이 딱 뜬다.

살면서 이런 일이 있다니 신기하다"고 전했다.
승리가 "혹시 이성의 러브콜은 없냐"고 질문했고,

강다니엘이 "여자분들 러브콜은 없다.

남자들한테 받는다.

슈가 선배님, 우지 선배님이 친구하자고 연락이 왔다.

정말 감사했다"고 전했다.

듣던 승리가

"매니저 내보내. 다니엘씨 매니저 내보내세요"라고 대꾸해 웃음바다를 전했다.
옹성우는 "여성분들 연락은 없고 고등학교 동창인 육성재와 음악 방송에서 만났다"고 밝혔다.


앞니 개인기로 마무리하는 강다니엘의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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