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비수구미, 리얼스토리, 비수구미 땅 부자 엄마 새 며느리 마음에 들까?, 678회


678회
비수구미 땅 부자 엄마 새 며느리 마음에 들까?
엄마의 48년 뒷바라지, 아들 장가갈수 있을까?
장소는 강원도 화천군 비수구미 민박집을 소유한 이중일(85), 최길순(73) 씨 부부.

이런 오지마을에서 50년을 살았다.

하지만 자식들은 도시에서 살며 직장 가지길 소망한 엄마.

스무 살에 시집와 산에서 도토리와 산나물을 캐 3남매 모두 서울로 유학을 시켰다.

자식들중 법학을 전공한 장남 이성혁(48) 씨에 대해 기대하는 바가 컷다.

그러나 5년 전에 사업 실패 한후 갑자기 귀향했다.
부모님이 해오던 민박집을 같이 운영하고 있다.


678회 다시보기 재방송



반응형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