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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 별세, 향년 76세


영국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자택에서 향년 7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오늘 아침 영국 캠브리지 자택에서 임종 사실을

가족 대변인이 전했다.
21살에 일어난 루게릭 병으로 평생을

휠체어에서 생활한 그는 우주론과 양자중력 연구에 힘써왔고 인류에 큰 공헌을 했다.

블랙홀이 열복사를 방출 사실을 입증했다.

그가 전했던 100년 후 예언을 알아보자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보도에서

스티븐 호킹 박사가 최근 주장한 인류 멸종을 막기위해서는

100년 안에 지구를 떠나야 함을 주장했었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6월에 방송할

영국 BBC방송 다큐멘터리 '탐험'(Expedition New Earth)의 인터뷰를 통해

인류는 멸종 되기전에 100년 안에 지구를 떠나야 함을 전한다.
미래의 신 인류는 우주에서 신 생활을 맏이해야한다는

스티븐 호킹 박사의 의견이 다큐에 나온다.
이유는 기후변화와 핵무기

인공지능(AI)으로 인류는 생존에 위협받는가고 경고한바있다.
스티븐 호킹 박사에 따르면

"특정한 해에 지구에 재앙이 닥칠 가능성은 작을 지 모르지만

취약한 지구 행성을 떠나지 않고 1000년 더 생존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우리는 우주로, 다른 별들로 퍼져 나가 지구의 재앙이 인류의 종말을 뜻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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