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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정종철 아내 황규림 유서, 자신이 달라진 사연


개그맨 정종철은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아내의 유언장을 발견하고 새롭게 변했다.
정종철이 3월 13일 방송편

KBS 1TV '아침마당'을 통해 자기는

나쁜 남자에서 주부 9단 '옥주부'로 변신한 사연을 알렸다.

정종철이 "사실 저는 나쁜 남자였다.

가족에게 돈을 많이 벌어준다면

남편으로 할 일은 다 한 거라고 생각했었다.

이런 이유로 아내가 우울증을 으로 힘들어 하는지 모르고

짜증을 낸다고 받아들였다"전했다.
하지만

"어느날 일을 나가는데 아내가 가방에 편지를 써준 기억이 나며 그건

유언장다.

부들부들 떨면서 편지를 읽었다.

자신이 아내한테 무심했구나 라고 인지 했다

아내를 지켜야겠다고 했으며.

'마빡이'를 연기할때 뒤로 모든 일을 그만하고 아내와 함께 했다"고 전했다.


아내와 공감대를 만들기 위해 요리를 선택했다.

정종철이 역할분담이 큰 잘못된 생각이며.

분담을 했지만 지켜지지 못하면 짜증이 나지며

단지 자신은 눈에 띄면 자기가 한다.

바꾸려 노력하니 아내는 알아주며

아내 또한 번했다.

이어 아이들도 영향을 받고.

자신의 행동에 가정이 변하면 해볼일이다.

자신은 가족에 모든 일을 한다 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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