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채국희 5년 열애 끝에 결별설, 결혼 언급 없어, 배우 채시라의 여동생

오달수 채국희 5년 열애 끝에 결별, 결혼 언급 없어

오달수 채국희 커플 결별설이 주목받는다.
어떤 매체에 따르면 오달수와 채국희는 벌써 만남을 정리뒤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갔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08년 연극 '마리화나'에서 알게되어

이후 2012년 영화 '도둑들'에서 다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고 전한다.
지금 양쪽은 결별설에 관해 부인 또는 인정 하지 않고

묵묵부답이라 한다.

8일 개봉한 영화 '조선명탐정3: 흡혈 괴마의 비밀' 개봉에 전에

오달수는 채국희와 연애 결혼의 질문에 말을 아꼈다.
배우 채시라의 여동생 채국희는

1994년 뮤지컬배우 데뷔

드라마 '행복을 만들어 드립니다'

'스타일' '하녀들' '판타스틱'

영화 '도둑들'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