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하우스 강유미, 인터넷 방송 수입, 유튜브

블랙하우스 강유미, 인터넷 방송 수입, 유튜브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나타난

개그우먼 강유미가 화제인 가운데

인터넷 방송 수입을 분석해본다
잊너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 인터넷 방송에 관해 전했다.

강유미는 “원래 일주일에 두 개씩 올리다가 요즘에 한 개씩 올린다”

“한 달 조회 수로 들어온 수입은 9만 원이었다”고 고백했다.
“이번 달은 3300불. 부수적인 수입이 있어 생각보다 인터넷 방송이 도움이 많이 된다. 부수적인 수입은 광고 PPL 및 다른 업체나 매체에 광고 영상을 드리는 일이다”

“많이 벌 때 두달동안 5500만원을 번 적도 있다”고 전했다.

블랙하우스 강유미, 권성동 질문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강유미는 갑작스런 질문을 던져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을 당혹스럽게 만든다.
22일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의 ‘흑터뷰’ 코너을 통해

강유미는 강원랜드 채용 비리 수사 외압 의혹 관련자에게

인터뷰하는 방송이 소개되었다.
강유미는 카지노 직원복으로 권성동 의원에게

“강원랜드에 몇 명 꽂으셨나요?”라고 칼날같은 질문을 던지고
권선동 의원이 바로

“말씀이 거치시네. 채용 전혀 없다”라고 전해 불쾌감을 표시한다.
강유미는 이러 “정말 한 명도 없다면 검찰에 증거 삭제는 왜 의뢰하셨어요?“ 질문해

”전혀 그런 사실 없다“고 전했다.
또한 강유미가

“그럼 검찰이 왜 시키지도 않은 일을 왜 했을까요?”라고 또 질문한다.
마지막에 권선동 의원이

“그 검사의 주장이 허위라는 것이 밝혀질 것”자리를 뜬다.
김어준이 지켜보다

“‘블랙하우스’가 연말까지 살아있다면 ‘올해의 기자상’에 추천하겠다. 기자들이 했어야 할 질문을 대신했다”고 강유미를 칭찬한다.

카지노딜러 강유미, 권성동 의원에 핵직구 “강원랜드에 몇 명 꽂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