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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 스타트 경기방식, 세계랭킹 1위 이승훈·김보름 출전

스피드스케이팅 팀 추월 경기 이후

종목 매스스타트가 큰 관심을 받는다.
3명 이상 선수가 같이 동시 출발로 트랙 16바퀴

돌며 4·8·12바퀴와 마지막 바퀴 16바퀴를 돌 때 1·2·3위로 골인한

선수한테 점수를 다르게 주어 계산한

총점을 통해 순위를 주는 방식이다.
4·8·12바퀴를 돌 때 1·2·3위한테

5·3·1점

마지막 바퀴

1·2·3위한테 각각 60·40·20점을 준다.
점수가 존재하지 않는 바퀴째 체력을 아끼다

점수가 주어지는 4·8·12바퀴 그리고 마지막 바퀴에 스피드에 주력하는 방식이다.
매스스타트는 쇼트트랙과 비슷한 점도 존재해

쇼트트랙 출신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 에게 강점이 경기다.

한국 대표인 이승훈 김보름이 매스스타트 세계랭킹 1위이다.
매스스타트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24일 오후 8시에 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