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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 문재인 대통령 고등학교 동창생


이윤택, 문재인 대통령 고등학교 동창생으로 밝혀져 이슈다

극단 미인의 김수희 대표가 10여 년 전 지방 공연 중

이윤택 연출에게 성추행 당한 사실을 sns에 장문으로 폭로한다.
또한 한 인터넷 게시판에 A씨가 성폭행 사실을 자세하게 적어 폭로했다.
논란이 커지고 이윤택 연출가는 시인한뒤

연출 작품 공연을 전부 중단했다.

또한 사과로 논란에서 벗어나려 했다.
이윤택이 2016년

“나는 문재인 후보의 고등학교 동창생”

“단순한 동창생이 아니고 같은 반이었다”고 까지 말했던 사실이 화제다.
“1986년 12월 ~ 1987년 2월까지 문재인 후보를 서너 번 만났다”

“문재인 후보 변호사가 연극표를 갖고 갔는데 64장을 팔아줬다”고 회고했다.
“100장 중 64장을 직접 팔아준 것”

“남은 36장이 새까맣게 절어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연극계 선후배분들에게도 사죄드린다며 기자회견을 통해 전했다.
자신 으로인해 연극계 모두가 오해 받게 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어떤 벌도 달게 받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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