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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벨 작동시켜 학생들 유인, 니콜라스 크루스 범인, 범행 동기


14일 미국 플로리다 주 고교에서 총격 사건의 범인

니콜라스 크루스(19)는 범행 날 학생들을 복도로 나오게 하기 위해

화재경보기를 작동시킨 치밀한 준비를 한 사실이 충격을 준다.
학생들이 교실 밖으로 나오도록 하려고 크루스는

소방 벨을 작동시켰으려 준비된 계획적 범행이라 했다.

크루스는 이때 방독면을 쓰고 있었다.

연막 수류탄도 준비한 상태다.
크루스는 범행 뒤 대피하는 학생들의 무리에 몸을 담고

학교를 빠져나왔다

범행 자리의 수 킬로미터 멀어진 코럴 스프링스에서 경찰에 잡힌것이다.
크루스의 정확한 범행 동기는 아직 미궁이다.

하지만 그가 전 여자친구의 남자친구와 싸움을 했다고 전해진다.

또한 작년 퇴학당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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