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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스켈레톤 아시아 첫 올림픽 금메달 다가간다


윤성빈은 스켈레톤 아시아 최초 올림픽 금메달에 다가선다.
세계랭킹 1위 윤성빈이 15일 강원 평창의 올림픽 슬라이딩센터

2018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1·2차 시기 결과는

토탈 1분40초35를 기록이다.

모든 30명 선수 중 1위다.

윤성빈의 라이벌이자 경쟁자로 꼽히는

세계 2위 마르틴스 두쿠르스가

윤성빈보다 0.88초 낮은 1분41초23의 3위이다.

또한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니키타 트레구보프

1분41초09 2위에 머물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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