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희, 소치 2관왕, 경기 다시보기, 재방송, 인터뷰,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결승 김현영, 박승희 출전

박승희, 소치 2관왕, 경기 다시보기, 재방송, 인터뷰

박승희 선수는 자신의 마지막 도전의 올림픽을 무사히 마친 소식이다.

쇼트트랙 선수이자 메달 5개를 기록한

올림픽을 통해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로 뛰어 세계적 우위의 선수들과

동등하게 완주를 마친다.

올림픽 마지막 무대에 감격과 눈물이 가득한 순간이다.
박승희 선수가 14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벌어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6초11를 달성

31명 선수들중 16위에 오른다.

자기 최고기록 1분14초64에 크게 못미치지만

“오늘 다른 선수들도 모두 자신의 최고기록보다

1초 이상 덜 나왔다는 점으로 위안을 삼겠다”고하며 올림픽 무대를 마친다.

[SBS]박승희 눈물의 인터뷰 ＂많은 응원... 노진규에게 고맙다＂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결승 김현영, 박승희 출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