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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린 프리쉐, 한국 귀화 독일 출신 프리쉐, 여자 루지 8위


남녀 모두 올림픽 톱10 처음

홈 팬들의 환영이 큰 힘이 되었다고 전한 아일린 프리쉐 선수
독일로 부터 한국에 귀화해 화제인 선수

아일린 프리쉐는 나이26,

13일 여자 루지 싱글(1인승) 8위의 성적을 올린다.

남녀 모두 한국 루지가 올림픽에서

10위 이내의 성적에 오른건 최초로 의미가 크다.
프리쉐가 12~13일 동안 평창올림픽 슬라이딩 센터를 통해

1~4차 경기에서 모두 3분6초400을 기록한것이며.


1201m 트랙 중 4차례 경기에서

한 번도 벽에 충돌 없이 무사히 달렸다.

루지에 강한 독일 출신인 프리쉐는 성인 무대에

실력 발휘를 못했고

2015년 은퇴한것이다.
그러나 올림픽 출전을 위헤

2016년 말 국적을 한국에 옮겨 평창에서 달린다.

8위로는 대회 개막 뒤 외국 출신 귀화 선수가 거둔 최고의 점수다.

프리쉐가 인터뷰네서

"홈 팬들의 열렬한 환영이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금메달 우승은 독일 '루지 여제' 나탈리 가이센베르거 나이 30세의 독일선수가 가져갔

다.


[SBS]루지 2차 - 큰 실수 없이 잘 마무리하는 에일린 프리쉐



[SBS]루지 1차 - 좋은 기록을 만들며 들어오는 에일린 프리쉐




[SBS][푸른 태극전사 외전] 루지 국가대표 아일린 프리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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