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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용의자 한정민,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사건의 용의자 한정민 공개수배로 사회적 파장이 일고있는 가운데 '드들강 살인사건'이 다시 주목받는다.
'나주 드들강 살인사건'에 대해 알아본다.
'드들강 여고생 살인'은 과거 2001년 2월 전라남도 나주 드들강 지역에서

여고생이 성폭행을 당하고 물에 숨진 채 발견된 끔찍한 사건이며.

이 사건이 작년 8월 27일 방송편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소개되었다.
이때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을 통해 딸이 살해되어

힘들어한 부친이 자살을 했었다.
범인을 초기 검거 못해

장기 미제가 된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이

2012년 대검찰청 유전자 감식에서 피해자 안에서

검출한 체액이 또 다른 사건 강도살인에 복역 하던

무기수 김 씨 DNA와 일치해 재수사 되었다.
범인이 성폭력 범죄 처벌 및 피해자 보호

에 대한 법률 위반 강간 등 살인 혐의를 적용

무기징역이 되었다.
경찰은 마지막 위치로 본

경기도 수원의 한 편의점 지역에서 한정민를 추적중이다.



경찰은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사건'

유한 용의자인 한정민(32)을 공개 수배했으며

제2의 범죄를 핼수도 있고 위장·변장이 가능하다고 경고했다.
신율의 출발 새아침을 통해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계 팀장이

"경찰 조사 결과, 한정민이 피해자에게 파티를 할 때 술을 권했으며

본인이 '나는 용의선상에 있는 사람이 아니다.

범인이 아니다'라는 메시지 주는건 매우 계산된 행동으로 본다.
같이 근무한 여성 직원은 방에 문이 없어서

한정민이 몰래본 느낌을 받은걸로 전했으며

"여성 스태프들이 있는 방이 열려있지만 그곳을 지나 본인이 기거하는 방이 있다.

큰 문제 였다고한다. 사생활이 노출 그리고 계획적인 사람으로 분석된다.
백 전 팀장에 따르면 한정민은 작년 7월에 파티 뒤

술 취한 여성을 성폭행해 재판에 넘겨졌으며

하지만 여전히 게스트하우스 관리인 일을 했다.
백 전 팀장은 이어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사건에 관해

성폭행은 계획적이지만 살해는 우발적으로 본다고 전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여성이 파티에 있자 술을 먹게 됐고

해당 여성을 집중 술을 줬고

성폭행은 계획적이었으며 술 취해 잠든 여성을 성폭행 했으며

저항에 대해 우발적으로 살해한것으로 본다는것이다.
공개 수배된 한정민이 11일 경기 안양시와 수원시에서 있던 흔적이있었으며

백 전 팀장에 따르면 여성들이 불안감이 커지고 있으며

밤에 제2, 제3의 범죄로 이어지거나 피해가 이어질수있다고 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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