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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 개인 최고점 점수


후회 없이 해서 만족스러웠다는 소감을 전한 최다빈 선수
최다빈이 연기 뒤; 두주먹을 불끈 보였다.

최다빈은 처츰 올림픽 무대를 통해 개인 기록을 세운다

최다빈이 11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벌어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을 통해

기술점수(TES) 37.16점

예술점수(PCS) 28.57점을 더한

65.73점을 수확한다.


최다빈이 경기 뒤

"많이 긴장하지 않았으며 그

래도 점프가 잘 안풀려서 걱정했지만 첫 점프 잘풀려서 마무리 잘했다.

많이 응원해줘서 잘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팬들이 생각보다 많이 호응해주셔서 놀랐다.

덕분에 끝까지 최선 다했다"

"내가 할거를 다해서 후회없이 해서 만족스러웠다"고 밝혔다.

"시합 전에 걱정하다보니까 '자신 믿고 하라' 고 한 코치의 말을 전했다.

경기때는 놓고 했다"고 하며. 

"컨디션이 아직 4대륙때 보다는 별로다. 점프가 불안한게 몇개 있다. 개인적으로 더 올려야 한다"고 각오를 다진다.


[MBC]클린연기! 시즌베스트! 최다빈 개인 최고기량 발휘에 코치도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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